선택지 A · 선택지 B · 조언
두 선택지 사이에서 망설일 때, A와 B의 흐름을 따로 보고 종합 조언까지 받아요. 각 길의 이점과 부담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카드 뒷면을 눌러 모든 카드를 차례로 펼쳐 보세요
비워 두어도 괜찮아요. 카드가 넓게 읽어 줄게요.
이런 질문에 좋아요연애의 흐름, 커리어 선택, 관계의 현재 상태
이런 질문엔 맞지 않아요의료 진단, 법적 판결, 투자 결정
두 선택지가 모두 실제로 고를 수 있는 상황이고, 정말로 결정을 못 내릴 때 써요. 남을지 돌아갈지, A 회사 제안을 받을지 B 회사로 갈지 같은 상황이에요. 두 선택지는 서로 배타적이어야 해요. 한쪽이 사실상 '현상 유지'라면, 먼저 질문을 두 가지 구체적인 행동 선택지로 바꿔 쓴 다음 카드를 뽑으세요.
먼저 A와 B 자리가 지닌 '길의 결'을 읽어요.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에요. 한쪽은 안정적이지만 보수적으로 기울고, 다른 쪽은 열려 있지만 걸어야 할 거리가 있어요. 어느 쪽이 위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음은 조언 자리예요. 대신 선택해 주는 게 아니라 '어느 쪽을 고르든 무엇을 챙겨 가면 되는지'를 알려줘요. A와 B 자리에 같은 카드가 나오거나 수트가 크게 겹친다면, 그게 이번 리딩의 진짜 하고 싶은 말일 때가 많아요. 두 선택지가 같은 사각지대를 공유하고 있다는 뜻이에요.